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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 Team posted in the group 몽골 Mongolia
샬롬~
벌써 2022년이 저물어가네요.
빠른 시간 속에서 도담장학재단을 운영하시며, 세계의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최이사장님과 모든 스텝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도 몽골의 도담어린이들은 모두 잘 지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추운 겨울을 맞이합니다. 요즘은 보통 아침은 -35도 낮은 -20도입니다.
도담어린이들의 옷이 엷은지, 신발은 따뜻한지…… . .살펴봅니다.
몽골은 목도리, 신발, 모자가 건강을 지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자를 두개 쓰고 다녀요. . .너무 추워서요, ….
대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구요.
신학생들은 하나님의 사역바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복음 선교를 위한 농구팀을 구성하여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고,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말씀 드린 것 처럼 촐몽자매는 (12학년, 고3 졸업반) 격투기, 권투선수로,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며, 찬양팀 피아노 반주지로 열심히 살면서 앞으로 대만이나, 싱가폴애 가서 국제관계과를 공부하여 국제사회에서 일하기를 바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히식자르갈 자매는 가정환경이 어렵지만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찬양팀 리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고, 저녁에는 커피숍 알바를 하고, 토요일과 주일 오후에는 학교청소를 하여 20% 장학금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대견하지요?
고등부, 청년부가 열심히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옵스 영원한사랑교회는 작년에 중앙난방이 연결되어 따뜻하게 교회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드바이르, 나랑토야 전도사 부부는 열심히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으며, 이번에 4째 아기를 임신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옵스는 울란바토르에 비해 더 추운곳으로 요즘은 아침 방에 -45도 됩니다.
혹시 도담장학금학생을 추가 할 수 있다면 3-5명 옵스지역 학생들을 후원해주시기를 부탁하였습니다.
몽골소식을 다 글로 적을 수는 없지만 날마다 감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의 보내드린 학생들의 편지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빨리 보내드리도록 학셌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몽골에서 백낙현, 윤향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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